나의 이야기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

푸르른가을 2011. 6. 10. 13:41

오전에 도시가스 요금을 입금 하고,

뭔가가 허전한데, 그게 뭘까 했더니 이제 생각났다.

핸드폰 요금 오늘 이체 된다고 입금해 달라고 문자 왔던게 지금 생각나다니.....

아까 생각났으면, 세탁소랑 다녀오면서

한꺼번에 갔다 왔을텐데,

머리 나쁘면 손발이 고생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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