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 배고프다

푸르른가을 2011. 6. 16. 17:23

12시 30분에 큰애 학교 공개수업과 특강이 있는 관계로 점심을 안먹고 나갔다가 조금 전에 들어왔는데,

배고파 죽는줄 알았다. ㅋ

오자마자 바나나 2개에, 먹다가 조금 남은 사과에,

또 뭐 먹어야 하나 궁리중,

어제 사다 놓은 떡볶이 떡도 그냥 먹어야겠다~ ㅎ

한끼 굶고도 이리 난리를 치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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