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6월 29일 오전 10:43

푸르른가을 2011. 6. 29. 10:44

오늘 같은날은 

왠지~
이탈리안 식빵에다가 커피를 곁들여 먹고 싶다~
근데, 비는 억수로 오고 있고,
빵은 없고,
있는것은 커피뿐~
알타리 김치에 밥먹고 커피나 마셔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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