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9월 4일 오후 11:18

푸르른가을 2011. 9. 4. 23:19

모기란 놈이
내가 심심한줄 아나 보다.
자꾸 와서 여기 저기 물면서 괴롭힌다.

얼굴까지 물려고 앉아서
내가 내 손으로 내 얼굴을 때렸다는..

옆에서 친구 해주는게 고맙기는 하다만은,
요놈 잡히기만 해라.
가만 안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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