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권 튀김을 한입 베어 물고
나머지는 튕겨져 바닥에 떨어 졌는데
똥강아지가 잽싸게 한입에 넣고 오물 거린다.
에이.. 조금 밖에 안 베었는데...
니 다무라~
이 똥강아지야 >.<
난 은행이나 다녀오련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르고 또 오르면 ?? (0) | 2012.06.01 |
---|---|
2012년 6월 1일 오후 05:52 은행순례 (0) | 2012.06.01 |
5월 31일 (0) | 2012.05.31 |
쓰지도 않는 스마트 폰이 날 힘들게 한다. (0) | 2012.05.30 |
날 잠못들게 하는 G7커피 (0) | 2012.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