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들러
신한은행 갔다가
국민은행 갔다가
다시 신한은행 갔다가
마지막으로 단지장에서 터닝 포인트 해서 집으로 들어 왔다.
내 손에 땡전 한 푼 들어 온것도 없는데,
괜시리 돌아 다니느라 바빴다.
저질 체력.
그것 좀 돌아 다녔다고
여기 저기 온 삭신이 다 아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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