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직도 꿈 꾸고 있는가.......

푸르른가을 2010. 9. 4. 19:54

꿈 꾸지 말자.

그냥 현실속에서만 살자.

슬프다고 울지 말자.

누구에게 기대지도 말고,

기대하는 마음도 갖지 말자.

늘 혼자임을 인정하자.

아무도  없음을 인정하자.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메지 말자...  (0) 2010.09.20
체질   (0) 2010.09.08
손톱은 왜 이리 빨리 자랄까  (0) 2010.05.29
날이 흐리다..  (0) 2010.04.26
봄날, 벚꽃, 그리고.. 왠지 모를.. 슬픔   (0) 2010.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