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든》(Walden, or Life in the Woods)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대표적 수필집이다.
그는 1845년에서 1847년까지 물욕·인습의 사회와 인연을 끊고, 월든의 숲속에서 살면서 홀로 철저하고 청순 간소한 생활을 영위하며 자연과 인생을 직시했다.
이 책은 그 생활기록으로서 그의 인간과 사상의 정수를 엿볼 수 있다. 문체 또한 절묘하여 미국 수필문학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애독되며 특히 톨스토이와 간디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
`인연 - 피천득 선생님 -
`무소유- 법정스님 -
`바다의 선물 - 린드버그 - 상실의 아픔
`이태준 - 무서록- 순서없이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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