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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님의 시 몇 편 : 내 안에 이렇게 눈이 부시게 고운 꽃이 있다는 것을 나도 몰랐습니다 몰랐어요 정말 몰랐습니다 처음이에요 당신에게 나는 이 세상 처음으로 한송이 꽃입니다 (김용택...당신의 꽃) 그대 없이는 나 없는지 그대 없을 때 알았습니다 그대를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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