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7일 오후 07:11 며칠전에 핸드폰 맡긴것 아침에 찾아 가라고 전화가 왔었는데, 나가는 김에 고장난 손목시계 까지 고쳐다 주려고 작은애 집에 올때 까지 기다렸다가 손목시계 달라고 해서 나갔다 왔다. 핸드폰은 맡길때는 회로가 이상이 있는것 같다고 십구만 얼마 정도 수리비가 나올거라고 하길래, ".. 나의 이야기 2012.05.07
난 참 단순하다. 깜박 깜박하는 건망증 때문에 일정이나, 해야 할 일이 생기면 핸드폰 맨 첫 배경화면 달력에 일정을 입력해 놔야 조금이나마 맘이 놓이는 습관이 언제부턴가 생기게 됐다. 수첩 안봐도 그 수 많은 지인들의 전번을 머릿속에 다 외우고 다녔었는데, 우째 이런일이..... 5월 7일인 오늘 할일 .. 나의 이야기 2012.05.07
일산 호수 공원 - 고양 국제 꽃 박람회 - ◈ 위의 그림 클릭하시면 바로 고양 국제 꽃 박람회 홈페이지가 열립니다 ◈ 배꽃 언니와 종로3가 역에서 11시에 만나기로 약속을 정한 터라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서 시간에 맞춰서 도착할 수 있었다. (늦을까봐 화장실 가고 싶은 것도 참었다가, 언니 오시기 전에 얼른 다녀 왔다는.. ㅋ) .. 하늘,바람,길.그리고....... 2012.05.05
2012년 5월 5일 오후 04:40 정신 없어요@..@ 그렇잖아도 가뜩이나 정신 없는 이 아줌마를 "다음"조차 더 정신없게 한다. 그냥 전에가 간편하고 좋더만 무슨 알림이 그리 많은지 클릭 한번 하면 알림이 줄을 서서 대기중이다. 제발 그냥 전처럼 댓글 알림만 해주세요!!!~ 정신 없어서 댓글도 어디에 써져 있는지, 누가 댓글 달았는지 찾.. 나의 이야기 2012.05.05
[스크랩] "제발 나를 오래 입어 줘" 수명 늘리고 싶은 티셔츠의 부탁 "제발 나를 오래 입어 줘" 수명 늘리고 싶은 티셔츠의 부탁 http://media.daum.net/v/20120505090304905 일반상식 2012.05.05
김종영 - 가을 하늘 - 아, 높다. 새처럼 맘껏 날고 싶다. 아, 깊다. 물고기처럼 신나게 헤엄치고 싶다. 아, 맑다. 거울처럼 세상을 담고 싶다. ☆ 풍금이 있던 자리 ☆ 2012.05.03
오시영 - 돛단배 - 세상이 무어라 해도 나는 나의 눈을 가질거야. 내게 소리로 오는 향기로 오는 너를 제대로 알아보는 나만의 눈을. - 지하철 역 스크린 도어에서 발견한 시 - ☆ 풍금이 있던 자리 ☆ 201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