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6월 24일 오후 11:59

푸르른가을 2011. 6. 25. 00:00

팥칼국수가 먹고 싶은지가 한참 지났는데, 언제 날 잡아서 먹으러 가야겠다~ ㅎ
먹으러 가 줄 사람 없으면 혼자서라도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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