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7월 3일 오후 01:26

푸르른가을 2011. 7. 3. 13:28

비도 약간 수그러든것 같고,
밖으로 나가고 싶다.
이런날
풍경 좋은 곳에서 차 한잔 하면서
좋은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좋겠다.
꿈같은 얘기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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