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7월 8일 오후 07:57
푸르른가을
2011. 7. 8. 19:57
갑자기 소ㅑ~~~ 하더니 소나기가 막 쏟아진다.
울 아들래미 친구랑 바지 사러 가서 아직 안 들어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