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8월 22일 오후 11:13
푸르른가을
2011. 8. 22. 23:16
우째 이런일이.....
나의 재미를 컴이 시샘을 하는 것인지,
갑자기 한글이 써지지를 않는다.
전에는 인터넷 주소란에 몇 글자 치고 나서 다시 치면,
제대로 써지더니,
지금은 그것도 먹히지가 않는다.
메모장 열어서 열심히 적고,
복사해서 갖다 넣고,
바쁘다 바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