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8월 27일 오후 09:06
푸르른가을
2011. 8. 27. 21:08
티브 소리먄 요란하게 켜 놓고 둘이는 잠들었다.
딸래미는 거의 종일 같이 돌아 다니느라 힘들었고,
똥강아지는 병원 다녀오면서 헥헥 거리면서 뛰어 다니느라 힘들었나 보다.
잘자라 두 똥강아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