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9월 6일 오후 09:06
푸르른가을
2011. 9. 6. 21:09
아침 8시에 집에 나가서
집에 8시도 넘어서 들어 왔다.
12시간 이상을 밖에서 @..@
아침 굶고, 저녁 굶고, 저녁은 7시 30분 넘어서 친구랑 된장찌개에 밥 한공기 먹고,
아침에 양파즙 한봉지, 커피믹스 한잔, 오후에 황도 조그맣한것 한개 먹고,
그게 하루 종일 먹은것의 다다~
맨날 이리 먹으면 살 빠질텐데... ㅎㅎ
암튼, 돌머리
정신없던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