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9월 14일 오후 11:16
푸르른가을
2011. 9. 14. 23:17
나, 참 심심한가 보다.
생전 처음으로 편성표 클릭해서 뭐 재밌는것 하나.. 쳐다 보고 있다.
에잇. 그냥 가서 누워 있으면 잠이 오려나..
오늘 친구랑 밥 먹으면서,
자판기 커피 한 잔,
냉커피 한 잔 마셨더니 과하게 마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