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10월 6일 오후 03:29

푸르른가을 2011. 10. 6. 15:37

 

 

바람이 되고 싶다.
형체도 없이 여기 저기 떠다니는 바람이.......

아니
그냥 먼지가 되어서 흩어져 버리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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