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10월 6일 오후 05:39

푸르른가을 2011. 10. 6. 17:40

딸래미 학교 갔다 오면,
같이 마트나 갈까 했더니,
월요일에 공휴일이어서 수업 못한것
오늘 보충이라고
쌩~~ 하고 가버렸다.
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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