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10월 8일 오후 10:24

푸르른가을 2011. 10. 8. 22:26

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많이 추워..
긴 우기 뒤에 왔던,
그 짧지만 강렬했던,
뜨거웠던 여름이
어쩌면 이리도
순식간에 이렇게 식어 버릴 수 가 있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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