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10월 12일 아침에 한 일 오후 02:42에 적다.

푸르른가을 2011. 10. 12. 14:46

까다로운 아들래미
외투를 언제 골라 놨는지
주말에 입을 거라고,
결재 해 달라고 아침에 학교 가는 길에 문자를 했다.
옷이 없다는둥,
궁시렁 거릴까봐
바로 결재 완료 해줬다.
29,900원 이었나?
짜식, 은근 절약정신이 투철 하다니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