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10월 13일 오후 11:22

푸르른가을 2011. 10. 13. 23:23

아들래미 교통카드 충전 하러 편의점에 갔다 와야 한다.
가기 귀찮아라>.<
더 늦기 전에 얼른 갔다 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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