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10월 18일 오전 07:34 - 말조심 -

푸르른가을 2011. 10. 18. 07:34

 

말조심 [말操心] [명사] 말이 잘못되지 아니하게

마음을 쓰는 일.

 

내가 상처 받으면,

내 마음도 아프기에,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면,

내 마음은 그보다 더 아프기에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지 말아야지 하고 사는데,

가끔은 저도 모르게 실수를 하는 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어제 아침에도 속으로 "조심해야지" 했었는데,

본의 아니게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것 같아 미안해집니다.

 

오늘 하루 말 조심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