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정석희 선생님 강의 내용 중
푸르른가을
2011. 11. 3. 16:37
정리 하다 보니
작년 10월엔가, 11월엔가에 정석희 선생님 강의 들을 때 메모 해 놨던 것들이 보인다.
그때도 여기 블러그에 적어 놨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적어놓고 종이는 버려야겠다.
*. 눈앞에 보여지는것 부터 독서 지도이다. (접촉 :책과의 스킨쉽 단계)
*. 생각의 날개; 파닥 파닥!
*. 낱말의 맛 : 사례 중심의 강의
*. 말은 듣는자가 알아서 해석한다.
책은 읽는 자가 알아서 해석한다.
*. 생각에는 정답이 없다.
*. 책을 안 읽으면 읽어줘라.
*. 책 읽는 맛 = 지식의 맛
*. 낱말의 맛 =
*. 문장의 맛
*. 녹아들어가는 지식 = 활성화된 지식
*. 코스모스 : 먼 곳을 발돋움하며 그리움에 피고 지는 꽃
*. 경험의 요소를 만들어 줘라.
이 가을에 정석희 선생님의 감성적인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