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11월 4일 오전 01:01

푸르른가을 2011. 11. 4. 01:04


잠은 안 오는데,
슬슬 배가 고파진다.
속에서 배고프다고 요동치기 전에 자야겠다.
우리 님들도,
좋은꿈 꾸고,
포근한 밤 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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