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11월 9일 오전 12:57
푸르른가을
2011. 11. 9. 00:58
잠은 안오고.
같이 놀아줄 사람도 없고,
배는 고프고..
그냥 누워야겠다.
잠은 안오고.
같이 놀아줄 사람도 없고,
배는 고프고..
그냥 누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