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따라..
김선우 작가님의 글
푸르른가을
2010. 3. 27. 00:55
예쁘다는 말을 열 번 정도 더 하고 싶어요.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얼마나 예쁜지를 잘 모르면서 사는 것 같아요.
나이를 먹으면서 참 좋은 것은 사람들이 얼마나 예쁜지가 보인다는 점인 것 같아요.
- 김선우작가- 동감 꾸욱!~
-캔들 플라워-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