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11월 19일 오전 09:59

푸르른가을 2011. 11. 19. 10:01

몸 아프다고 운동도 아예 안하고
먹는것은 그대로 먹고,
몸무게는 날로 늘어서
여기 저기 모래 주머니를 달고 사는 듯한 느낌이다.
이러다가 곰 되는것 아닌가 몰라.

진짜로

다이어트 좀 해야 할것 같다.

 

날도 꾸물꾸물한데

난 청개구리니까,

수건이나 삶아 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