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11월 22일 오후 01:10

푸르른가을 2011. 11. 22. 13:11

날씨가 눈이라도 내릴것 같다.
날씨처럼
내 머릿속도 흐리멍텅
졸린 것 같기도 하고,
@..@ 딱 이 상태다.
밥이나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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