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12월 16일 오후 11:30

푸르른가을 2011. 12. 16. 00:32

인천의 바람이 차긴 찬가 보다.
건조하긴 해도 아직은 괜찮았는데,
다리가 튼살처럼 되어 버렸다.
바닷 바람이 부는 동네라서 그런가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