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금이 있던 자리 ☆
황인숙 - 비 -
푸르른가을
2011. 12. 18. 23:59
저처럼
종종걸음으로
나도 누군가를 찾아나서고 싶다....
- 홍대입구 스크린 도어에서 -
배봐님이 그냥 사진으로 찍으라는데, 메모리 때문에 핸드폰에 메모해 온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