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1월 4일 오후 03:26
푸르른가을
2012. 1. 4. 15:28
딸래미가 옆에 와서 "궁금해"
하더니
"입이 궁금해 " 이런다.
"그래?" 냉동실 뒤져볼까 하고 가서 보니
얼마전에 사서 넣어둔 "갓만두"가 눈에 보이길래
꺼내 찌는 중..
에구 이러니 찌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