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2011년 7월 6일 오후 11:21

푸르른가을 2011. 7. 6. 23:24

내일 비 온다는 일기예보가 맞으려고 그러는지 완전 후덥지근 하다.
밤 9-12 세일을 하다가 수, 목 요일 밤에 세일 하는걸로 어느날 부턴가 바뀐것 같아
바람도 쐴겸 해서 나가서 빵을 사왔다.
(이 시간에 뭐 먹으면 안되는데, 가서 빵 고르면서, 맛보라고 잘라놓은 조각빵들을 몇 점 먹어 버렸다>.<

이러니 날로 살이 더 찌지.....)

아무튼, 빵 사다 놨으니,

내일 아침에 빵쟁이 딸래미가 좋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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