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12일 요즘 이야기 초록빛자유 17:11|yozm 어미개의 깊은 슬픔, 아들 푸들을 찾습니다 초록빛자유 18:27|yozm 밥과 국, 반찬만 바꿔도 살이 빠진다! ☞요즘 yozm☜ 2012.08.12
2012년 7월28일 요즘 이야기 예쁜낀깡1 00:36|yozm → 초록빛자유 친구라 하기엔 도를 넘는 아이들,행여 불똥튀길까 한술더 뜨는 부모!필요시엔 정과도리를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관념..비정상이 대세네요. ☞요즘 yozm☜ 2012.07.28
2012년 7월18일 요즘 이야기 초록빛자유 16:01|yozm 친구의 장난으로 지울수 없는상처...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는 말이 그냥 헛된 말이 아니네요. 아이도, 식구들도 얼마나 힘들까요.. 상처가 평생 갈텐데.. 많이 안타깝습니다. ☞요즘 yozm☜ 201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