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11월 9일 오전 09:45

푸르른가을 2011. 11. 9. 09:48

멋져 보이던 남이섬의 가을 풍경의 일부가 연출이란다.

송파구의 낙엽을 남이섬으로 시집 보내서
만들어낸 거라니......

에잉..
그냥 밝히지 말고 내비두지.. ㅎ

 

근데 좀 재밌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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