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청하기전
내 마음에 문을 열어 둡니다
그대 왔다가
문이 잠겨
돌아 갈까봐... ...
'☆ 풍금이 있던 자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병권 -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 (0) | 2010.07.14 |
---|---|
김경훈 - 당신을 만나 행복 합니다 - (0) | 2010.07.14 |
김종원 0좋은 사람0 (0) | 2010.07.06 |
김정한 -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0) | 2010.07.06 |
정소현 -새벽 별을 보면- (0) | 2010.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