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금이 있던 자리 ☆

윤보영 - 마음의 문 -

푸르른가을 2010. 7. 11. 19:17


잠을 청하기전
내 마음에 문을 열어 둡니다
그대 왔다가
문이 잠겨
돌아 갈까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