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11월 22일 오전 02:55

푸르른가을 2011. 11. 22. 02:58

자야겠다.
앞번 주 내내 침도 안 맞고 버텼는데,
이러다 내일 고개도 못 들고 다니는것 아닌가 모르겠다.
배도 고프고, 오른 팔도 얼얼하고, 친구 말대로 사서 고생이다.
휴.....
어거지로 짜맞춰 쓰느라 고생했다.

잘했든 못했든 모르겠다.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