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겠다.
앞번 주 내내 침도 안 맞고 버텼는데,
이러다 내일 고개도 못 들고 다니는것 아닌가 모르겠다.
배도 고프고, 오른 팔도 얼얼하고, 친구 말대로 사서 고생이다.
휴.....
어거지로 짜맞춰 쓰느라 고생했다.
잘했든 못했든 모르겠다.
자야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써 내년 달력을 받았다. (0) | 2011.11.22 |
---|---|
2011년 11월 22일 오후 01:10 (0) | 2011.11.22 |
2011년 11월 21일 오전 08:46 이런것도 생식?ㅋ (0) | 2011.11.21 |
2011년 11월 19일 오후 02:53 (0) | 2011.11.19 |
2011년 11월 19일 오전 10:55 (0) | 2011.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