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11월 24일 오후 06:52

푸르른가을 2011. 11. 24. 18:53

울 똥강아지 밥이 다 떨어져서 사러 가야 하는데,
추운 날씨에 엄두가 안난다..
나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안나가면 울 똥강아지 쫄쫄 굶어야 하는데...


한겨울이 오기도 전에 난 벌써부터 곰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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