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것들

멋져서 훔쳐온것..

푸르른가을 2011. 5. 9. 01:56

 

 

해 좋은날 님 블러그에서 찍어옴

 

 

 

 

뜰아래 반짝이는 햇살 같이 창가에 속삭이는 별빛같이

반짝이는 마음들이 모여삽니다 오손도손 속삭이며 살아갑니다

비바람이 불어도 꽃은 피듯이   어려움속에서도 꿈은 있지요

웃음이 피어나는 꽃동네 새동네

행복이 번져가는 꽃동네 새동네

 

 

저 반짝이는 초록빛 너머 구비구비 길을 돌아서가면,.....

내 어린시절  추억들이 기다리고 있다가 날 반겨 주겠지......


 

'이쁜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나라.  (0) 2011.05.11
봄비 내리는 풍경   (0) 2011.05.11
다시 만날날을 기다리고...  (0) 2011.05.01
사랑해~  (0) 2011.05.01
(^───^)  (0) 201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