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7월 2일 오후 08:06

푸르른가을 2011. 7. 2. 20:08

배가 너무 고파서 머리가 빙빙 돌고 정신이 없더니,
부랴 부랴 밥 해서 쭈꾸미 볶아서 맛있게 먹고 나니
배 볼록에,
덥고 , 맵고,
ㅎㅎ
이러면 이런다고,
저러면 저런다고,
만족이 없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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