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6월 30일 오후 04:35

푸르른가을 2011. 6. 30. 16:43

늘어져 있다가
아차 싶어서 부랴 부랴
아파트 관리비, 우유값, 자동차세, 까지 몽땅 내놓고 나서
지방세 항목을 일일이 클릭해서 보다 보니
환경개선부담금을 두번이나 안내서 오늘이 연체 마감일인 것이 눈에 띄길래 그것까지 납부완료!
들어오는 돈은 없는데, 나가야 하는 돈은 줄줄이 비엔나소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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