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7월 8일 오후 07:57

푸르른가을 2011. 7. 8. 19:57

갑자기 소ㅑ~~~ 하더니 소나기가 막 쏟아진다.
울 아들래미 친구랑 바지 사러 가서 아직 안 들어왔는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7월 13일 오후 02:06  (0) 2011.07.13
2011년 7월 11일 오후 03:12  (0) 2011.07.11
2011년 7월 8일 오후 06:29  (0) 2011.07.08
2011년 7월 8일 오후 04:16  (0) 2011.07.08
2011년 7월 6일 오전 12:40  (0) 201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