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7월 8일 오후 04:16

푸르른가을 2011. 7. 8. 16:17

커피 한잔 타먹고 있는 중!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줄 알았더니, 지금 보니 딱 7개 밖에 없다.
다음번에 마트 갈 때에는 사와야겠네!

한동안 수프리모만 먹었는데,

또 뭐가 맛있으려나~

 

며칠째 지갑에 땡전 한푼 없다.

은행 나무 털면 돈이 우수수 떨어지면 참 좋겠다.

아~

이~

썰~

렁~

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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