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 타먹고 있는 중!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줄 알았더니, 지금 보니 딱 7개 밖에 없다.
다음번에 마트 갈 때에는 사와야겠네!
한동안 수프리모만 먹었는데,
또 뭐가 맛있으려나~
며칠째 지갑에 땡전 한푼 없다.
은행 나무 털면 돈이 우수수 떨어지면 참 좋겠다.
아~
이~
썰~
렁~
함~ ㅎㅎ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7월 8일 오후 07:57 (0) | 2011.07.08 |
---|---|
2011년 7월 8일 오후 06:29 (0) | 2011.07.08 |
2011년 7월 6일 오전 12:40 (0) | 2011.07.06 |
2011년 7월 5일 오후 11:19 (0) | 2011.07.05 |
2011년 7월 5일 오후 08:06 (0) | 2011.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