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9월 7일 오전 02:16

푸르른가을 2011. 9. 7. 02:19

딸래미 한테 컴을 뺏기고,
누워 있다가,
심심해서 뒹굴뒹굴 하다가 잠들었다가 잠깐 눈 떴다가,
그러다 또 잠들었다가
두시 다 돼서 일어나서 이렇게 또 앉아 있다.

이 시간에 누구라도 없을까 싶어서 와서는,
댓글들에 나도 댓글을 달아 드리고,
이렇게 앉아 있다.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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