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9월 7일 오전 03:09

푸르른가을 2011. 9. 7. 03:12

커피 마시고 싶다.
커피 냄새 맡으면 기분 좋아질것 같다.
근데,
마시면 잠이 더 안오겠지..
가서 억지로라도 눈을 감고 있어야겠다.

내일도 바쁜데..

잠은 안오고,

잠 없는 친구라도 만들어야 하나..

 

잠 없는 분들 이리 다 모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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