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9월 21일 오후 04:30

푸르른가을 2011. 9. 21. 16:38

에잇!
베이직워커부츠 를 특가로 19,800원 세일 하는데,
택배비 2,500원 포함해서 22,300원인데, 카드로 하면 990원 깍아 준다해서
카드로 하려고 계속 씨름만 하고 , 에러는 계속 뜨고,
990원 버는것 포기 해 버렸다. @..@

작년에 신발 가게에서 카드로 35,000원에 그것도 흠집 있다고 5,000원 깍아서 사 신은 신발하고 똑같은 것인데,
국산이라고 하더니 내가 속은 건가?
지금 주문한것은 중국산에 디자인이랑 다 똑같은것 같은데, 이번에는 검정색으로 주문.
암튼 와 보면 알겠지..
발도 편하고, 부담없이 잘 신었던 신발이라서, (오죽했음 그 신발 깔창을 다시 더 해서 신었을까..근데 너무 낮게 해주셔서 두번이나 해서 돈만 만원 가까이 들고 발바닥만 아프고 해서 나중에는 할 수 없이 버렸다는......)
속았든 말든, 작년하고 똑같은것 이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