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10월 8일 오전 10:29 <<야속한 아들래미>>

푸르른가을 2011. 10. 8. 10:32

야속한 아들래미..
볼일이 있어서 (아들)
나도 바람도 쐬고
겸사 겸사 같이 가줄까 하고 부지런히 씻고 준비하고 옷 입었더만,
"친구랑 가기로 했어"
하고는
쌩~~ 나가 버렸다.
닭 쫓던 0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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