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가을 잔치 하는데 가수"문희옥"씨가 왔어요.
키도 적당하게 크고,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서글서글 하고,
예전에 온 가수들 보다 노래도 훨씬 많이 불러 주고
분위기 up 시켜 놓고 갔답니다.
노래 자랑도 하고 경품권도 추첨 하는데,
구경 하다가 허리 아파서 들어와서
이 사진 올리는 거에요.
가까이 찍은것이 아니라서 좀 흐릿하기는 하지만,
아주 따끈 따끈한 사진 입니다. ㅎㅎ
문희옥씨~대중들에게 늘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10월 8일 오후 10:30 (0) | 2011.10.08 |
---|---|
2011년 10월 8일 오후 10:24 (0) | 2011.10.08 |
2011년 10월 8일 오전 10:29 <<야속한 아들래미>> (0) | 2011.10.08 |
2011년 10월 7일 오전 09:14 (0) | 2011.10.07 |
2011년 10월 7일 오전 08:36 (0) | 2011.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