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10월 8일 오후 09:37

푸르른가을 2011. 10. 8. 21:45

 


동네 가을 잔치 하는데 가수"문희옥"씨가 왔어요.

키도 적당하게 크고,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서글서글 하고,

예전에 온 가수들 보다 노래도 훨씬 많이 불러 주고

분위기 up 시켜 놓고 갔답니다.

 

노래 자랑도 하고 경품권도 추첨 하는데,

구경 하다가 허리 아파서 들어와서

이 사진 올리는 거에요.

 

가까이 찍은것이 아니라서 좀 흐릿하기는 하지만,

아주 따끈 따끈한 사진 입니다. ㅎㅎ

 

문희옥씨~대중들에게 늘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