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10월 12일 오전 08:11

푸르른가을 2011. 10. 12. 08:15

아..

미치겠다.
k은행 번호를 넣어야 하는데,
n은행 번호를 자꾸 넣어서
3회 오류라 안된다.

이젠 이런 일 까지 벌이는 구나..
나 왜 이러니..
내 머리 가지고,

내 손발 가지고,

왜 따로 노는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