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
'☆ 풍금이 있던 자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완영 시조 - 난 암자(庵子)로 살고 싶다 - (0) | 2011.10.28 |
---|---|
박재삼 - 나는 아직도 - (0) | 2011.10.28 |
도종환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0) | 2011.10.28 |
나태주 - 뒷모습 - (0) | 2011.10.28 |
홍경임 - 당신이 꽃보다 아름다운 것은 - (0) | 2011.10.28 |